일본 고로사들이 4월 이후 후판가격 인하를 추진하고 있다. 톤당 1만5,000엔 정도 인하돼 약 10만엔 정도의 내수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지난해 말 이후 급속한 수급 완화에 수반해, 09년 이후 후판 가격을 인하하는 움직임이 나오고 있는 모습이다.김국헌기자/khkim@snmnews.com 김국헌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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