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스테인리스 생산업체인 태원강철이 7일부터 13일주의 304 스테인리스 가격을 톤당 200~300위안(29~44달러) 인상했다.
이에 따라 태원강철의 스테인리스 열연강판 가격은 톤당 200위안 인상돼 1만4,200위안(2,080달러)가 됐으며 냉연강판 가격은 톤당 1만5,620위안(2,285달러)가 됐다.
400계 가격은 조정 없어 430 냉연강판 가격이 톤당 9,320위안(1,363달러)가 됐다.
김상순기자/sskim@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