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왕주철(대표 장기욱)이 세전손실과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삼왕주철이 13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삼왕주철의 2008년 매출액은 111억7,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53% 증가를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1억9,000만원에 그쳐 75.2%의 감소를 보였다.
또 7억3,000만원의 세전손실과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2007년 실적에서 적자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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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
2007 |
증감율 |
매출 |
11,173 |
7,305 |
53.0 |
영업익 |
191 |
771 |
-75.2 |
세전이익 |
-738 |
573 |
적전 |
당기순익 |
-738 |
459 |
적전 |
자료: 금융감독원
심홍수기자/shs@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