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에스티(대표 임창현)의 지난해 매출액이 급증하고 2007년 당기순손실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최근 회사측이 발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769억원으로 2007년 대비 45.4%가 급증했다.
영업이익 역시 25억 여원으로 31.9%가 급증했고 2007년 당기순손실에서 2008년에는 33억원의 흑자로 전환됐다.
유재혁기자/jhyou@snmnews.com
삼우에스티(대표 임창현)의 지난해 매출액이 급증하고 2007년 당기순손실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최근 회사측이 발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769억원으로 2007년 대비 45.4%가 급증했다.
영업이익 역시 25억 여원으로 31.9%가 급증했고 2007년 당기순손실에서 2008년에는 33억원의 흑자로 전환됐다.
유재혁기자/jhyou@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