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大林)상사는 4월 상순 미타 스틸센터의 플라즈마 용단기 1기를 신규 교체해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설비교체는 기존 설비의 노후화에 대한 개선 조치로, 절판의 생산성 향상과 비용절감 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신규 교체한 설비는 코타키세이키제의 PC-7600 CNC며, 향후 절판 가공 생산성이 기존 대비 20~40% 가량 향상돼 월 600~700톤의 생산능력을 기대하고 있다.
정호근기자/hogeun@snmnews.com
대림(大林)상사는 4월 상순 미타 스틸센터의 플라즈마 용단기 1기를 신규 교체해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설비교체는 기존 설비의 노후화에 대한 개선 조치로, 절판의 생산성 향상과 비용절감 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신규 교체한 설비는 코타키세이키제의 PC-7600 CNC며, 향후 절판 가공 생산성이 기존 대비 20~40% 가량 향상돼 월 600~700톤의 생산능력을 기대하고 있다.
정호근기자/hogeun@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