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청년층 실업난 해소를 위해 인턴사원 선발했다.
광양제철소는 인턴사원 43명에 대한 교육을 사흘동안 벌인 뒤 21일부터 현업부서에 배치했다.
이들은 앞으로 6개월동안 매달 110만 원의 급여를 받으며 실무부서에서 자료정리와 번역, 표준서 수정, 연구 프로젝트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김국헌기자/khkim@snmnews.com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청년층 실업난 해소를 위해 인턴사원 선발했다.
광양제철소는 인턴사원 43명에 대한 교육을 사흘동안 벌인 뒤 21일부터 현업부서에 배치했다.
이들은 앞으로 6개월동안 매달 110만 원의 급여를 받으며 실무부서에서 자료정리와 번역, 표준서 수정, 연구 프로젝트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김국헌기자/khkim@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