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6개월의 준비기간 거쳐 오는 19일부터 관람 시작
2006년 상설전시실 리모델링 작업을 시작으로 박물관 내ㆍ외부에 걸쳐 많은 시설을 확충하고, 자연 속에서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박물관의 면모를 갖추었다. 특히 기존의 전시실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구성하여 철과 인류의 만남에서부터, 철의 제작, 우리 생활에 알게 모르게 숨어 있는 철, 그리고 철을 이용한 예술 작품들에 이르기까지 말 그대로 “상상 이상의 철”을 보여줄 수 있도록 꾸며졌다.
www.ironmuseum.or.kr)와 전화(043-883-2321)로 확인할 수 있다.
방정환기자/bjh@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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