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처리강판 제품 생산업체인 유니온스틸(대표 홍순철)은 10일 부산공장에서 지난 4년간의 설비 신예화 작업을 마무리짓는 No.5 CGL(용융아연도금설비)의 본격적인 가동을 알리는 안전 가동 기원제를 가졌다.
사진설명 : 유니온스틸 홍순철 사장(가운데 하늘색 넥타이)과 임직원들이 부산공장 No.5 CGL 에서의 첫 생산을 박수로 축하하고 있다.
사진설명 : 유니온스틸 홍순철 사장이 첫 출하된 코일에 "품질최고, 아름다운 완성"이라는 기념 문구를 남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