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1일 오후 브라질 발리(Vale)사 회장단이 현대제철 박승하 부회장을 예방했다. 현대제철은 연간 41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발리사로 부터 공급받게 된다. 왼쪽부터 우유철 사장, 박승하 부회장, 호제 아기넬리 Vale 그룹 CEO, 주제 마틴스 철원료 부문 사장.

박형호기자/phh@snmnews.com
6월11일 오후 브라질 발리(Vale)사 회장단이 현대제철 박승하 부회장을 예방했다. 현대제철은 연간 41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발리사로 부터 공급받게 된다. 왼쪽부터 우유철 사장, 박승하 부회장, 호제 아기넬리 Vale 그룹 CEO, 주제 마틴스 철원료 부문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