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추부강판(中部鋼鈑)이 내진보강용절단 가공능력을 전년 대비 1.5배 늘리기로 했다. 내진보강공사가 집중되는 7~8월 동안 가공공장의 근무체제를 3교대로 시프트업하는 것과 동시에 플라즈마 가공기도 증설해 단기 집중의 절단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플라즈마 가공기는 올해 8월부터 본가동을 개시한다. 투자액은 부대공사를 포함해 약 1억엔이다. <일간산업신문 특약>
심홍수기자/shs@snmnews.com
일본 추부강판(中部鋼鈑)이 내진보강용절단 가공능력을 전년 대비 1.5배 늘리기로 했다. 내진보강공사가 집중되는 7~8월 동안 가공공장의 근무체제를 3교대로 시프트업하는 것과 동시에 플라즈마 가공기도 증설해 단기 집중의 절단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플라즈마 가공기는 올해 8월부터 본가동을 개시한다. 투자액은 부대공사를 포함해 약 1억엔이다. <일간산업신문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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