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홀딩스는 신갑식 풍산 비상근고문을 자회사인 풍산특수금속 상근이사에 선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사는 1951년생으로 삼미종합특수강을 거쳐 풍산온산공장 공장장을 역임했다.김상순기자/sskim@snmnews.com 김상순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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