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발레(Vale)가 브라질 남부 미나스 게라이스(Minas Gerais) 지역에 새 펠릿(Pellet) 공장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나스 게라이스의 철광석 부존량은 약 6억톤으로 약 25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발레는 이 철광석 광산 지대에 13억 달러를 투자해 펠릿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
브라질의 발레(Vale)가 브라질 남부 미나스 게라이스(Minas Gerais) 지역에 새 펠릿(Pellet) 공장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나스 게라이스의 철광석 부존량은 약 6억톤으로 약 25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발레는 이 철광석 광산 지대에 13억 달러를 투자해 펠릿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