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지역 박판 시황이 전면적인 상승으로 전개되고 있다. 수급이 빡빡한 냉연강판 및 전기도금강판의 상승이 빨라지는데 이어 열연강판도 상승 기조를 보이고 있다. 일본 고로사들의 1~3월적 수출 오퍼에서 냉연강판이 톤당 700달러를 넘어서는 것 외에 다른 품목도 톤당 50달러 전후의 상승이 뚜렷해지고 있다. <일간산업신문 특약> 심홍수 shs@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