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업무목표달성 및 무재해 결의 등반대회 개최
이번 신년등반대회에서 전임직원은 혼연일체가 되어 어떠한 고난과 위기가 닥쳐온다 해도 슬기롭게 극복하고 새로운 100년 기업을 만들어 나가자는 강한 의지를 보여 주었으며, 정상에서 힘찬 화이팅을 외치며 위기에 강한 조직임을 재확인하였다.
비학산은 산의 형상이 너른 신광 벌판 위로 알을 품던 학이 하늘로 날아오르는 형상에서 연유되었고, 법광사에서 비학산 정상까지 우거진 수목과 아름다운 경관, 맑은 물의 정취에 매혹되어 등산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산이다.
*출처:한국철강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