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산제 제조업체인 니혼금속이 출자한 중국 2차합금 대기업인 바오딩룽다(保定隆達)알루미늄과 광둥룽다(廣東隆達)알루미늄은 2010년 연간 생산판매량을 4만5,000톤씩으로 확대한다. 니혼금속에 따르면 현재 건설이 검토 중인 신공장은 연산능력 5만톤으로 계획돼 있으며 이르면 오는 2011년 3월부터 가동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어 올해 중 구체적인 내용을 작성해 건설예정지를 취득할 예정이다. <일간산업신문 특약> 심홍수 shs@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日, 2분기 Al합금價 협상 '기존치 유지될 듯..'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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