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이 자사주 1만9,050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1주당 55만원으로 총 104억7,700만원이며 시간외 대량매매 거래방법으로 매각할 계획이다. 자사수 처분기간은 올해 3월 5일부터 6월 4일까지다.
회사측은 “재무구조 개선 및 주식 유동성 증대를 위해 자사수 처분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영풍은 현재 자사수 14만956주(7.65%)를 보유하고 있다.
영풍이 자사주 1만9,050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1주당 55만원으로 총 104억7,700만원이며 시간외 대량매매 거래방법으로 매각할 계획이다. 자사수 처분기간은 올해 3월 5일부터 6월 4일까지다.
회사측은 “재무구조 개선 및 주식 유동성 증대를 위해 자사수 처분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영풍은 현재 자사수 14만956주(7.65%)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