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수출 증가 예상

터키의 판재류 제품 수출이 전년 대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터키의 지난 2월 판재류 수출은 총 6만832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69%나 감소했다.

터키 내 제조업체들은 지난해 여름부터 늘어난 국내 수요로 인해 수출 물량을 줄여왔지만, 올해 4월부터 다시 수출물량을 늘여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