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하며 1,130원대 초반에서 마감했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0원 내린 1,132.7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은행권이 손절매에 나선 데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을 매수하면서 환율 하락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했다.
통화 |
전일대비 |
매매기준율 |
현찰살때 |
현찰팔때 |
송금보낼때 |
송금받을때 |
USD |
▼ 1.00 |
1,132.70 |
1,152.52 |
1,112.88 |
1,143.80 |
1,121.60 |
JPY |
▼ 5.84 |
1,252.29 |
1,274.20 |
1,230.38 |
1,264.56 |
1,240.02 |
EUR |
▼ 6.13 |
1,542.28 |
1,572.97 |
1,511.59 |
1,557.70 |
1,526.86 |
CNY |
▼ 0.16 |
165.93 |
177.54 |
157.64 |
172.56 |
162.62 |
* 국제유가(두바이유) : 배럴당 77.67달러(전일대비 0.28 달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