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일본 도쿄에서 열려 오는 4월 13일 일본 도쿄에서 ‘제11차 한-일 민관철강협의회’가 개최된다. 한국측에서는 지식경제부, 한국철강협회, 현대제철, 포스코 등 철강업계 종사자들이, 일본 대표로는 경제산업성 및 철강업계 종사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주현 ljh@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日, 고로社 2분기 원료 구매부담 우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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