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B 톤당 120달러 추정…전년比 99.7%↑
일본 고로업체들이 호주 철광석업체인 BHP빌리튼과 철광석 가격협상을 마무리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맥쿼리에 따르면 호주 철광석 업체 BHP빌리튼과 일본 고로사들은 올해 2분기 철광석 공급가격을 2009년 가격 대비 99.7% 인상하는 것으로 철광석 가격 협상을 타결했다. 이에 대해 양측은 정확한 내용을 확인해 주지는 않았지만, 이번에 타결된 가격은 FOB 기준 톤당 120.1달러(62% 분광 기준) 수준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재 호주-아시아 지역 간 운임을 감안하면 톤당 131.5달러가 되며, 이는 현재의 스팟 가격에서 22% 할인된 수준이다.
한편 중국향 인도 철광석 수출 가격은 지난주에 비해 10달러 인상된 톤당 170달러(CFR, 63.5% 분광 기준)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