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연료 가격 급등세 제품에 반영 신일본 제철이 6월 계약분부터 후판가격을 톤당 1만엔 인상키로 했다. 수급상황이 타이트한데다, 철강원료 가격 강세가 지속되고 있어 제품에 이를 반영하기 위해서이다. 이에 따라 신일본제철의 후판가격 인상폭은 지난 3월계약분부터 1만5,000엔을 올린것에 이어 6월계약분 1만엔을 합치면 올해 들어 누계 상승폭이 2만5,000엔이나 된다. <일간산업신문> 이주현 ljh@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후판>가격은 내려가는데 재고는 증가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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