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인 300여명 참석, 철간산업 발전 도모
한국철강협회(회장 정준양)가 6월 9일 ‘제11회 철의 날’을 맞아 오후 5시 30분 포스코센터 서관 18층 스틸클럽에서 안현호 지식경제부 차관, 정준양 철강협회 회장 등 철강업계 및 수요업체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갖고 철강업계의 발전과 화합을 다졌다.
이날 철의 날 기념행사에는 안현호 지식경제부 차관, 정준양 철강협회 회장, 박승하 현대제철 부회장,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한광희 동부제철 부회장, 이운형 세아제강 회장, 홍영철 고려제강 회장, 손봉락 TCC동양 회장 등 철강업계 및 수요업체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