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신문>일본 미쓰비시상사가 원료탄, 철광석 등 철강 원료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호주 BHP빌리튼社 등과의 합작을 통해 원료탄 연간 생산능력을 2020년에는 3,500만톤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철광석은 기존 사업 확장 및 서호주 신규 개발 등을 통해 우선 2,000만톤 수준으로 늘린 후 장기적으로 최대 연산 5,000만으로 확대한다.
<산업신문>일본 미쓰비시상사가 원료탄, 철광석 등 철강 원료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호주 BHP빌리튼社 등과의 합작을 통해 원료탄 연간 생산능력을 2020년에는 3,500만톤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철광석은 기존 사업 확장 및 서호주 신규 개발 등을 통해 우선 2,000만톤 수준으로 늘린 후 장기적으로 최대 연산 5,000만으로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