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ㆍ달러 환율 1220대 급락

원ㆍ달러 환율 1220대 급락

  • 일반경제
  • 승인 2010.06.1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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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상우 ksw@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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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ㆍ달러 환율이 1,220원대로 하락했다. 정부의 선물환 규제안 발표로 불확실성이 제거됐기 때문이다.

14일 오전 9시16분 현재 원ㆍ달러 환율은 전주말대비 17원30전 내린 1228원80전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6원10전 내린 1240원에 출발한 후 낙폭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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