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목정공, 시흥→안성 본사 이전

삼목정공, 시흥→안성 본사 이전

  • 비철금속
  • 승인 2010.07.2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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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정호근 hogeu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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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영합리화·업무효율성 제고

  알루미늄 거푸집 전문기업인 삼목정공(대표 김준년)이 경영합리화와 업무효율성 제고를 위해 본점 소재지를 변경한다.

회사 측은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있던 기존 본사를 오는 23일부로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 양변리 446-2번지로 이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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