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영합리화·업무효율성 제고 알루미늄 거푸집 전문기업인 삼목정공(대표 김준년)이 경영합리화와 업무효율성 제고를 위해 본점 소재지를 변경한다.회사 측은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있던 기존 본사를 오는 23일부로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 양변리 446-2번지로 이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호근 hogeu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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