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한와흥업이 8월 1일자로 강판 가공업체인 다이코 스틸의 전(全) 주식을 취득해, 최종적으로 자회사 하기로 결정했다. 동사의 강판 가공 기능을 향상시켜 강판 판매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한와흥업은 다이코 스틸의 회사명은 변경하지 않고, 종업원(약 40명)도 그대로 지속시켜 나갈 방침이다. <일간산업신문> 이주현 ljh@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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