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출하분부터 전 품목 가격인상
최근 포스코, 동부제철, 현대하이스코 등 대부분의 냉연사들이 가격인상을 단행한 가운데 시기와 가격인상폭을 높고 마지막까지 고심하던 유니온스틸이 마침내 가격인상을 발표했다.
유니온스틸은 8월 출하분부터 전 품목에 대해 가격 인상에 들어간다. 냉연강판과 융융아연도금강판은 톤당 5만5,000원, 전기아연도금강판은 6만원이 인상돼 타 냉연사들과 인상시기 및 인상폭이 동일하게 책정됐다.
컬러강판 역시 기존 145만원에서 올해 3번째로 6만원이 추가 인상됨에 따라 테이블 가격은 151만원을 기록하게 됐다.
유니온스틸 관계자는 수입 원료가나 각종 원부자재 가격을 고려할 때 총 70여달러 정도의 인상요인이 발생하지만, 최근 시황을 고려해 타 업체들과 동일한 수준으로 인상했다고 전했다.
특히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냉연사들을 심하게 압박하고 있는데다 시장 수요 부족현상이 심화되고 있어 인상시기와 인상폭을 놓고 상당히 고심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원자재인 열연강판을 생산하지 않는 유니온스틸 입장에서는 수익성 악화가 우려돼 불가피한 선택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 단위:천원 | |||
| 구분 | 기존 | 인상후 | 인상금액 |
| FH | 910 | 960 | 50 |
| CR | 965 | 1020 | 55 |
| GI | 1065 | 1120 | 55 |
| EGI | 1070 | 1130 | 60 |
| 갈바륨 | 1065 | 1120 | 55 |
| CC | 145 | 151 | 60 |
| 자료 한국철강신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