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 6기 완전가동 체제 운영 계획

  JFE스틸 서일본제철소는 올해 조강생산량을 2,000만톤으로 목표 삼고 6기의 고로 완전가동 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가동중단중인 후쿠야마의 제 3 고로에 대해서는 계획대로 내년 1월부터 확장 개수공사에 들어가 5월경에 완공할 예정이다. 만약, 현재와 같은 수요상황이 지속된다면 내년 공사 완료와 함께 곧바로 재가동에 들어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