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0만톤 돌파...사상 최고치 경신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철강재 선물 거래가 5개월 연속 증가세를 실현했다.
최근 로이터는 지난달 LME 철강재 선물거래가 100만톤을 상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LME 철강재 선물거래는 극동과 지중해 2개 지역을 합한 7월중 철강재 선물 계약건수가 총 1만8,906 건을 기록했다. 이는 빌릿 물량 기준으로 123만톤에 해당하는 규모다.
7월 실적을 포함한 올해 누계 LME 철강재 선물거래 계약건수는 총 7만6,500건이며, 물량으로는 497만톤으로 집계됐다.
한편, LME의 Martin Abbott CEO는 최근 LME의 철강 품목 추가상장에 대해 "철광석 상장계획은 없지만, 해당 시장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갖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아직 열연코일 역시 상장계획은 없지만, 철강 판재류 시장을 형성할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