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앙정부가 자국 내수소비 부양을 위해 올해 800억위안(미화 118억달러) 이상의 자금을 풀 예정이다. 중국 상무부는 800억위안 이상을 부담할 전망이며, 부양자금 가운데 80%는 중앙정부가 부담하고 나머지 20%는 지방정부가 부담하게 된다고 발표했다. 이주현 ljh@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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