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 5코크스 생산 '카운트다운'

포스코 광양 5코크스 생산 '카운트다운'

  • 철강
  • 승인 2010.08.2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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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방정환 bjh@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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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B배터리 화입…90일 후 오븐 형태 결정
고품질 CDQ 코크스 공급으로 고로 고출선비 조업 지원

 포스코(회장 정준양)가 최근 1단계 공사를 마무리 한 광양제철소 5코크스 설비의 B배터리 100문의 대형 오븐연소실에 불을 붙이는 화입식을 가졌다.

 연산 230만톤의 초대형 설비인 5코크스는 지난 2008년 11월 착공 후 지난 6월 중순 고압전력을 투입하는 수전식을 갖고 시험운전을 거쳐 오븐 화입을 진행했다. 5코크스 설비는 이번 화입으로 탄화실 연와가 열에 의해 팽창되는 90여 일간 50여 년간 사용할 오븐의 형태를 결정하게 된다. 이에 따라 11월 말부터 본격적인 코크스 양산체제에 돌입하게 될 전망이다.

 신설되고 있는 광양제철소 5코크스 설비는 2단계에 걸쳐 총 200문으로 건설되고 있으며, 광양 5코크스에서의 생산량은 하루 평균 7,000톤으로, 이는 기존 코크스 1, 2기 두 곳에서 생산하고 있는 양과 비슷한 수준이다. 초대형 오븐 2기와 화성, CDQ 설비, 원료수송과 건조설비 등이 건설되고 있으며, 종합가동은 오는 2011년 12월로 예정돼 있다.

    회사 측은 광양5코크스를 통해 고품질 CDQ 코크스를 전량 공급하게 되므로 인해서 고로의 고출선 조업을 크게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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