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다롄에서 세계 최대 심해굴착선인 '다롄카이퉈저(大連開拓者)'호 프로젝트 착공식이 개최됐다.
이번 '다롄카이퉈저'호는 현재까지 건조된 심해굴착선 중 최대크기이며 중국 최초의 심해굴착선으로 총 길이 290m, 폭 50m, 적재량 원유 100만 배럴, 작업수심 3050m, 시추 깊이 1만2000m이다.
최신식 전방위 동력추진기가 갖춰져 있는 동 선박의 선가는 5억 달러로 2012년 3분기까지 완공을 목표로 한다.
중국 다롄에서 세계 최대 심해굴착선인 '다롄카이퉈저(大連開拓者)'호 프로젝트 착공식이 개최됐다.
이번 '다롄카이퉈저'호는 현재까지 건조된 심해굴착선 중 최대크기이며 중국 최초의 심해굴착선으로 총 길이 290m, 폭 50m, 적재량 원유 100만 배럴, 작업수심 3050m, 시추 깊이 1만2000m이다.
최신식 전방위 동력추진기가 갖춰져 있는 동 선박의 선가는 5억 달러로 2012년 3분기까지 완공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