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NON Day1) 풍산, 반짝반짝 銅 이벤트 '시선집중'

(KISNON Day1) 풍산, 반짝반짝 銅 이벤트 '시선집중'

  • 철강
  • 승인 2010.09.3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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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정호근 hogeu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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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게 다 동으로 만든 거야?"

신동 대기업 풍산은 '2010 국제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전(KISNON 2010)'에서 다채로운 신동 제품 전시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풍산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은 예상치 못한 동의 쓰임새에 놀라며 쉽게 자리를 옮기지 않았다.

산업전 첫 날인 30일 풍산은 세계 최대 소전(동전 소재) 공급업체임을 알리기 위한 '동전 던지기', 이름/연락처를 새긴 '열쇠고리 만들어주기' 이벤트 등으로 관람객들을 즐겁게 했다.

관람객들이 풍산에서 생산되는 동 압연재들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다양한 군수품들은 풍산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의 필수 코스가 됐다.

관람객들이 열쇠고리 만들어주기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세계 최대 소전 생산기업 '풍산'을 힘차게 외친 관람객이 동전 던지기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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