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별 조화 추구 나서...자사 제품도 벽면 전시 ‘한 눈에’
VIP고객에게 선물 증정 이벤트
10월 2일 개막 3일째를 맞은 ‘2010 국제 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전(KISNON 2010)’에 참가한 동국산업은 계열사들과의 조화를 추구하는 부스 전시로 눈길을 끌었다.

당사 창립 43주년을 맞아 각 관계사(동국산업, 대원스틸, 동국R&S, 동국S&C, 디케이동신)들이 모두 참여해 On-going하고 있다는 주제로 디케이동신 생산품인 컬러인쇄강판을 사용해 메탈느낌이 나도록 부스를 디자인 했다. 특히 5개 계열사들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꾸민 것이 동국산업 부스의 특징.
전시 제품은 동국산업과 대원스틸이 자사 생산품인 폭 7mm 냉연강판 코일을 부스 벽면에 전시했으며, 디케이동신이 컬러인쇄강판을 전시했다. 또 동국R&S와 동국S&C도 각각 스틸파이프와 원드타워 모형물 등 자사 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한편, 동국산업은 부스를 찾은 VIP고객들에게 탁상용 시계와 USB 등 선물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펼쳐 부스를 찾은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