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국제 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전(KISNON 2010)'에 참가한 금속이형압연재 전문 생산업체 티에스메탈(대표 김현규·사진 가운데)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스텡니리스 및 일반강, 특수강 등 각종 이형압연재 기술력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현규 대표는 산업기계나 각종 공작 기계 등에 사용되는 정밀 이형재를 생산 공급하고 있으며 수출 비중이 60%에 이를 정도로 해외에서도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대표는 스테인리스 및 특수강 선재 등을 압연해 정밀 기계 부품 등에 사용되는 각종 정밀 이형 압연 제품 기술력을 꾸준히 알리는 한편 소량 다품종 제품 시장에서 티에스메탈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