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일정보다 1주일 늦춰
열연 스틸서비스센터인 우경철강(대표 조효선)이 내달 7일로 계획했던 임시 주주총회 일정을 14일 오전 10시로 변경했다.
포항시 남구 장흥동 소재 본사 회의실에서 개최될 이번 주총에서는 정관 일부 변경안 승인, 이사·감사 선임, 사업목적 추가 등의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현대제철 열연 지정판매점이기도 한 우경철강은 경영권 매각을 진행해 이날 주총을 통해 관련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열연 스틸서비스센터인 우경철강(대표 조효선)이 내달 7일로 계획했던 임시 주주총회 일정을 14일 오전 10시로 변경했다.
포항시 남구 장흥동 소재 본사 회의실에서 개최될 이번 주총에서는 정관 일부 변경안 승인, 이사·감사 선임, 사업목적 추가 등의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현대제철 열연 지정판매점이기도 한 우경철강은 경영권 매각을 진행해 이날 주총을 통해 관련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