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가격 톤당 30위안 전후로 내려가
당분간 가격은 약세 지속될 것으로 전망
중국의 냉연강판 내수가격이 소폭 하락한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 상하이 지역에서 1.0mm 냉연강판 내수가격은 톤당 5,200~5,300위안(17% 증치세 포함)으로 지난주 대비 30위안가량 하락했다.
이 같이 최근 들어 냉연강판 내수가격이 빠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래량은 줄어들고 있다. 철강사들이 12월 출하가격을 동결시키거나 인하시키는 분위기 속에서 섣불리 성약을 하기에 망설여지기 때문이다.
번시강철의 경우 12월 냉연강판 출하가격을 톤당 150위안 인하시켰고, 마안산강철은 동결키로 결정했다.
수입업체 관계자는 “중국의 냉연강판 유통가격이 소폭 하락하고는 있지만 시황에 비하면 다소 높게 책정되어 있는 편”이라며 “당분간은 약세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