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닛데츠가 1월 계약분 후판 내수가격을 톤당 5,000엔 인상키로 했다. 이미 지난 주부터 유통 등 판매처에 가격 인상안을 제시한 상태다.
현재 일본에서는 조선산업, 건설기계, 에너지 산업 등의 수요산업이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어 후판 수급이 빡빡한 상황이다.
내년 초에는 일본 내 주요 철강사들의 설비 수리가 예정되어있어 향후에도 수급 상황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일간철강신문>
일본 신닛데츠가 1월 계약분 후판 내수가격을 톤당 5,000엔 인상키로 했다. 이미 지난 주부터 유통 등 판매처에 가격 인상안을 제시한 상태다.
현재 일본에서는 조선산업, 건설기계, 에너지 산업 등의 수요산업이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어 후판 수급이 빡빡한 상황이다.
내년 초에는 일본 내 주요 철강사들의 설비 수리가 예정되어있어 향후에도 수급 상황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일간철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