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물동량은 별로 없어
대한제강, 세아베스틸 등 남부지역 제강사들이 14일 톤당 1만5,000원∼2만원씩 철스크랩 구매 가격을 인상했다.
또한 한국철강, 한국특수형강 등 일부 제강사들은 15일부로 철스크랩 구매 가격을 인상하기로 자사 납품업체들에게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국내 철스크랩 가격은 지난주 톤당 2만원씩에 이어 이번주에 다시 한 번 오르게 됐다.
가격 인상 영향으로 남부지역 제강사들의 생철 구매 가격은 톤당 52만5,000원∼54만5,000원 수준까지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