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토모 광산, 전기 니켈 생산능력 60%↑

스미토모 광산, 전기 니켈 생산능력 60%↑

  • 비철금속
  • 승인 2011.02.1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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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문수호 shmo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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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내 스미토모 금속광산이 전기 니켈 생산 능력을 60% 증강할 예정이다.

  현재 연간 생산능력은 4만1,000톤으로 2013년 2분기까지 6만5,000톤 체제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투자 총액은 140억엔으로 이번 설비 능력 증강에 따라 전기 코발트 생산량도 연 2,000톤에서 4,500톤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일간산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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