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HR 수출價, 급등세 거듭

세계 HR 수출價, 급등세 거듭

  • 철강
  • 승인 2011.02.18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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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이주현 leejh@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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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럽 지역 톤당 40달러이상↑
중국도 톤당 16달러 전후로 상승해

  국제 열연강판 가격이 가파른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세계 수출가격이 톤당 68달러나 급등한 모습이다. 


  세계적인 철강전문 분석기관인 WSD 스틸벤치마커에 따르면 현재 세계 열연강판 수출평균가격은 톤당 773달러로 2월초에 비해 68달러나 상승했다.

  유럽과 미국 지역의 가격 상승세 역시 만만치 않다. 유럽의 열연강판 가격은 톤당 802달러로 약 20일 만에 49달러나 올랐으며, 미국의 열연강판 가격은 톤당 897달러로 46달러 상승했다.

  중국의 경우 열연강판 가격이 톤당 630달러 수준으로 춘절 연휴 이전에 비해 16달러 상승한 모습이다.

  종합상사 관계자는 “선진국, 신흥국 등 대부분 지역에서 철강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연말 이후 세계 열연강판 가격이 직선에 가까운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 같이 가파른 상승세는 5월경까지 유지될 것”이라며 “수요가 살아나고 있는데다 원료가격이 강세를 유지하고 있어 열연강판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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