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제강 윤해관 신임회장
윤해관 회장은 박정희 정권 당시 군부에서 실세를 지낸 장군의 아들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국외대 졸업 이후 (주)대우에 입사후 (주)쌍용과 美 Parkes IND 부사장직을 거쳐 (주)거양의 대표이사로 재직중이다.
윤회장은 취임식에서 “기초가 튼튼한 미주제강의 기업 DNA를 재건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시장으로 진출, 매출 및 수익성 극대화에 나설것”이라며 미주제강의 제2의 도약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또 “3월 중순, 재무적 이슈에서 벗어나 재도약을 위한 발판이 마련된다”며 올해 미주제강은 지난해 보다 38%이상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을 이었다.
한편 시장에서는 이번 윤해관 회장의 취임으로 포스코와의 관계가 보다 돈독해 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대표직으로 있는 거양이 포스코와 긴밀한 관계인 것은 물론 개인적인 친분관계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또한 포스코가 추진하고 있는 강관버팀보의 시장확대에 있어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포스코 -> 미주제강(조관) -> 엠스틸(강관버팀보 시공)로 이어지는 순선환 구조가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작용하고 있다.
한편 윤회관 회장은 오는 3월 열리는 미주제강 주주총회를 통해 대표이사에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
■ 윤해관 신임회장 약력
출생 - 1956년 경북 청도
학력 - 한국 외국어대학교 졸업
경력 - 1980 ~ 82 (주)대우
- 1982 ~ 85 (주)쌍용
- 1986 ~ 86 美 Parcus Industries 부사장
- 1987 ~ (주)거양 대표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