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동·아연 선례 지켜봐야"
상하이선물거래소 Shanghai Futures Exchange(SHFE)에 새로운 아이템으로 연(Lead)이 자리잡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업계가 예의주시 하고 있다.
22일 외신보도에 따르면 선물계약은 오는 3월 말 또는 4월 초에 개설될 예정이다. 구체적 단위는 25톤으로 거래될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상하이선물거래소에 연 품목 거래와 관련해서는 의견이 부분해 어떠한 상황이 벌어질 지는 현재로선 알 수 없다"며 "선례로 이어오고 있는 전기동과 아연 품목이 있어 이를 주시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결과적으로 가격적인 면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과 중국이 대량으로 쌓아놓은 재고물량과도 관련이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조심스레 나오고 있다.
한편 중국증권규제위원회는 지난 18일(현지시각) 새로운 아이템인 연을 상장할 예정이며 곧 출시될 날짜를 알아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