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9회 정기총회서 대·중·소 동반성장 강조
주요자재 할당관세 인하 및 공동구매 노력 지속할 것
우수업체 및 모범사원 시상도 가져
대한내화물공업협동조합은 22일 49회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 이사장에 모간 박성훈 사장을 추대했다. 또한 조합 이사진과 감사진도 선임했다.
이사진에는 ▲김대성 코렙 회장 ▲김창호 포항세라믹 회장 ▲배지수 와이제이씨 사장 ▲손달호 원진월드와이드 회장 ▲송한주 한국내화 회장 ▲신동문 동광세라믹스 사장 ▲양삼열 조서내화 사장 ▲이건영 유니온 회장 ▲이상영 포스코켐텍 회장 ▲이온영 동국알엔에스 사장이 선임됐고, 감사에는 ▲권혁구 도원물산 사장 ▲박정환 해덕 사장이 선정됐다.
이날 박성훈 사장은 조합원들에게 "이사장으로 선임해 감사하다. 앞으로 조합 회원들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04년 2월부터 7년 동안 조합 이사장직을 맡아왔던 류민열 이사장은 "지난 2010년은 회원사 간의 돈독한 신회성을 바탕으로 신속한 정보교환과 아낌없는 협력으로 다같이 노력한 결과 과도한 경쟁을 막을 수 있었고, 외국 업체들의 침투를 약화시키는데 성공한 한 대 였다. 그러나 2011년은 우리나라의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어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은 필수적인 현실이 됐다"고 밝혔다.
이 날 조합의 이종락 전무도 회원사간의 동반성장을 강조했다.
이 전무는 지난해 납품단가 조정협의 신청권을 요청하고, 신속한 납품단가 조정을 위한 제도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동반성장 위원회를 구성해 각 지역별로 센터를 두고 있으니 앞으로도 자발적인 연구 및 협조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조합은 지난해 인상흑연 할당관세를 3%에서 1%로 인하하고 샤못트, 알루미나시멘트, 내화점토 등의 공동구매를 추진하는 등 조합 회원사를 위해 노력해왔다. 2011년에는 탄화 규소 할당관세를 5%에서 3%로, 소결한 마그네시아 할당관세를 3%에서 1%로 낮출 계획이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우수 업체 및 모범사원 에 대해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측의 시상도 있었다. 우수경영자상에는 ▲케이씨케미칼의 김홍균 사장(중소기업청장) ▲우진라페 손맹식 사장(중소기업중앙회장)이 수상을 했다. 모범사원에는 ▲와이제이씨의 신현호 부장(중소기업청장) ▲한국내화 정성룡 차장(중소기업중앙회장)이 상을 받았다.
또한 조합원들은 류민열 이사장은 고문으로 위촉하고 특별 감사패를 수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