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탈산제 전문기업인 피제이메탈(대표 윤석근)이 지난 25일 주총에서 풍전비철 한정건 대표이사를 감사로 신규선임 했다고 공시했다. 감사직 임기는 3년이다. 정호근 hogeu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Al탈산제 업계, 포스코와 단일공급계약 체결 풍전비철, 피제이메탈 경영 ‘새 주인’ 피제이메탈, 재상장 첫날 상한가 행보 알덱스, Al탈산제 사업 분할 결정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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