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E전기동, 전일 3개월래 최저치 기록한 후, 반등에 성공… 일본의 보수/정비계획으로 인해 전기동 수요 증가 전망

  *포르투갈의 신용등급 하향조정, 중동의 정치적 불안, 일본의 대지진 등으로 인해 단기간에 비철금속의 하락이 있을 수..–BarclaysCapital

  금일 LME 전기동은 전일 3개월 최저치를 기록한 후 이번주 처음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하지만 일본 원전 위험에 대한 우려와 북아프리카와중동지방의 소요사태로 인해 이번 반등의 크기는 크지 않았다.

  이번 일본의 대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많은 시설들이 파괴되어 대대적인보수/정비계획을 일본 정부는 계획하고 있다.
 
  이번 계획은 중/장기로 이루어질 전망이며, 이에 따라 전기동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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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현대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