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정관 일부 변경

현대제철, 정관 일부 변경

  • 주총소식
  • 승인 2011.03.1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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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방정환 bjh@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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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소 가동에 따른 사업목적 재정비 차원

  현대제철(부회장 박승하)이 18일 열린 제46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정관 일부내용을 변경했다.

  당진제철소 가동에 따른 사업목적 재정비 차원에서 유사항목을 통합 정리하거나 문구를 변경한 것. 기존 정관에서 총 21개에 이르던 사업목적 중에서 유사항목을 통합해 12개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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