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소 가동에 따른 사업목적 재정비 차원
현대제철(부회장 박승하)이 18일 열린 제46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정관 일부내용을 변경했다.
당진제철소 가동에 따른 사업목적 재정비 차원에서 유사항목을 통합 정리하거나 문구를 변경한 것. 기존 정관에서 총 21개에 이르던 사업목적 중에서 유사항목을 통합해 12개로 줄였다.
현대제철(부회장 박승하)이 18일 열린 제46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정관 일부내용을 변경했다.
당진제철소 가동에 따른 사업목적 재정비 차원에서 유사항목을 통합 정리하거나 문구를 변경한 것. 기존 정관에서 총 21개에 이르던 사업목적 중에서 유사항목을 통합해 12개로 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