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피앤에이, '포스코엠텍'으로 상호변경

삼정피앤에이, '포스코엠텍'으로 상호변경

  • 비철금속
  • 승인 2011.03.1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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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정호근 hogeu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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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CI 통합작업·소재사업 진출 등 사유

  삼정피앤에이(대표 윤용철)는 18일 정기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포스코엠텍(POSCO M-TECH CO.,LTD)으로 상호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포스코 CI 통합작업 및 소재사업 진출 등을 사유로 사명을 변경하게 됐다"고 밝혔다. 포스코엠텍은 지난 2월 포스코가 건설중인 마그네슘 제련공장 조업준비 및 위탁운영에 대한 기본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주총에서는 현 포스코 경영시너지실장 강창균 상무의 신규 이사선임과 현 삼정피앤에이 정유식 전무의 이사 재선임 건이 결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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