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E 전기동, 소폭하락.. 중국의 기준금리 인상 예상, 하지만 리비아의 정전 선언과 G7국가들의 시장개입으로 인해 위험선호 상승예상.

*상하이거래소 비철재고량 발표, 전기동과 아연재고량 증가/알루미늄11개월중 최저치 기록.

    금일 중국의 기준금리 인상을 예고하는 상황으로 인해 LME 전기동은 소폭 하락했다. 최근 중국 인민은행의 공개 시장 발행 금리가 계속해서 오르로 있고, 일년물 인민은행 발행금리는 기준금리를 상회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리비아에서의 휴전 상황과 일본엔화 상승을 저지하려는 G7 국가들의 개입으로 인해 위험선호도가 다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금일 리비아의 카다피군은 유엔이 리비아에 대한 군사개입을 승인하는등 국제사회의 압박이 계속되자 정전을 선언하며 한발 물러섰다. 이로인해, 전세계 주식 시장은 안정을 찾는듯 보이면서 위험 선호자산에 대한 투자에 부양력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예상된다.

상하이거래소의 주간재고량이 발표 되었다. 전기동은 19,111톤이 증가한 177,365톤으로 발표되었고, 알루미늄은 10,138톤이 감소하면서 11개월 중 최저치인 411,589톤을 기록했다.

아연재고량은 증가추세를 지속하며 7,863톤의 증가로 인해 354,536톤을나타냈다.

*상세내용 첨부파일 참조

자료제공: 현대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