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가공 계열 회사 증자 실시
일본의 요도가와제강소는 중국 및 타이완에서의 해외 강판 사업강화와 관련해 최근 발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중국에서 자회사인 대만 센유스치르사와의 공동출자에 의해 계열 회사를 설립했다. 특히 요도가와제강소 그룹 중 처음으로 중국에서 표면처리강판의 제조를 개시한다.
한편 타이완의 가공 계열 회사 PCM 프로세싱(이하 PPT)사에서는 증자를 실시해 칼라 강판 제조 시장에 진출한다. 설비 투자액은 모두 150억엔 전후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일간산업신문>